나무 아래 걸으면 ‘늦저녁 분홍 노을’ 체험할 수 있는 144살 등나무

분홍색과 보라색이 뒤섞인, 늦저녁 노을을 연상시키는 이 나무는 실제로 일본의 가장 큰 등나무이다. 일본 아시카가 원예공원에 위치한 이 등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등나무는 아니지만, 1,990 세제곱미터에...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 위로하듯…일생일대 한 번 본다는 ‘수평호’ 마을서 포착

"이런 힘든 시기에도 공포와 긴장감 대신에 희망과 사랑을 붙잡을 이유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았다." 미국 워싱턴 주에서 한 여성이 아름다운 수평호를 사진으로 포착해, 코로나19로 지친...

코로나19로 폐쇄됐지만, 어느 때보다 ‘활짝’ 피어난 일본 해변공원의 ‘파란 눈’ 530만 송이

지난 5월 초, 네모필라 꽃이 일본 히타치나카 해변공원에 만개했다. 파란 눈이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네모필라 꽃은 4월과 5월 초에 꽃을 피우며, 이 시기는 공원에 가장...

공복에 보면 ‘식욕’마저 불러일으킨다는 꽃 ‘아이스크림 튤립’

봄과 여름이 지나고 있다. 야외행사로 가득해야 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다. 대부분의 공공 행사가 취소되고 있고, 꽃피우는 튤립을 보기도 어려웠다. 그래도 컴퓨터로 튤립을 즐길...

검은자라, 멸종된 지 ’17년’ 만에 한 사원 관리인의 보살핌으로 ‘극적 부활’

"검은자라가 야생에서 멸종했다"고 발표된 지 17년이 지났다. 하지만 인도의 한 사원에서 일하는 관리인 덕분에, 부활의 기회가 생겼다. 검은자라는 서식지 손실과 식용을 위한 남획으로 인도 아삼...

인류의 생존 도와주는 꿀벌들을 돕고 싶다면 “민들레를 건들지 말라”

꿀벌을 돕고 싶은 사람들에게, "잡초를 사랑하고, 민들레를 건들지 말라." 브리스톨 대학교의 생태학 교수인 제인 매머트(Jane Memmott)는 인간이 자연과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은 벌 친구들을 그냥 내버려...

한 부부가 ’20년 동안’ 황폐화된 숲에 ‘나무 200만 그루’ 심자···”기적적 변화”

1990년 이후로, 남아프리카의 면적과 맞먹는 규모인 1.29억 헥타르의 숲이 삼림파괴됐다. 대략적으로 계산해 봤을 때, 매년 대한민국 면적의 75%에 달하는 면적의 숲이 사라지는 셈이다. 이로 인해...

멸종위기 혹등고래 개체수 ‘450마리’에서 ‘25000마리’로 반등

혹동고래의 개체수가 멸종 위기를 딛고, 다시 상승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에 많은 이들이 기뻐하고 있다. 1900년대 초, 포경업 여파로 12년간 약 25,000마리의 포유류가 사냥으로 목숨을 빼앗겼다....

26년 동안 매일 ‘황무지 36만 평’에 나무 심은 부부 – 놀라운 결과 가져와..

여기 한 부부는 26년 동안 황무지에 나무를 심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죠. 파멜라(Pamela)와 아닐(Anil Malhotra)은 지금으로부터 26년 전, 전 재산을 털어 인도...

홀로 버려진 ‘날개 없는 벌’에게 친구 되어주자, ‘놀라운 행동’ 보여준 벌

여기 한 여성은 좀처럼 경험하기 힘든 신비로운 우정을 쌓아 화제가 됐다. 작년 초봄 스코틀랜드. 피오나는 자신의 집 앞 정원을 손질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길을 잃고...

인류 멸망 원치 않으면, ‘설탕과 물 한 스푼 마당에 놓으라’ 강력 권고한 다큐거장

벌은 인간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사실 벌들은 우리가 생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러분이 환경을 존중하기 위해 매일 나무를 심는 사람이 될 필요는...

26년 동안 매일 ‘황무지 36만 평’에 ‘나무’ 심은 부부 – 놀라운 결과 가져와

여기 한 부부는 26년 동안 황무지에 나무를 심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죠. 파멜라(Pamela)와 아닐(Anil Malhotra)은 지금으로부터 26년 전, 전 재산을 털어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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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목숨 걸고 통근하는 야생 동물들···육교 지어주자 보인 반응

청설모와 곰은 공통점이 많지 않습니다. 체격 차이도 크고요. 하지만 미국 유타 주에서는 모두 80번 고속도를 타고 출퇴근하지요. 6차선짜리 고속도로는 야생동물의 목숨을 위협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유타...

경찰차 안으로 들어와 액체로 녹아버린 유기묘···’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

정말, 정말 귀엽습니다. 이런 고양이라면 경찰관도 무방비가 될 수밖에 없죠. 얼마 전, 폴란드의 경찰관들이 경미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교통사고 현장 출동은 항상 있는 일이지만, 그곳에서 일어난...

‘저 좀 데려가 주세요’ 자동차 보이자, 주인인 줄 알고 필사적으로 뒤쫓아온 유기견

오르파니도우 씨는 그리스 시골길을 운전하던 중, 점박이 강아지가 수풀에서 뛰쳐나와 차를 쫓아오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백미러를 보자, 강아지가 열심히 뛰어오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솔직히 처음 든 생각은 ‘아.....

물속에서 산책하는 어미와 새끼 ‘맥’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굳건한 다리와 네 개의 단단한 발굽을 가진 남아메리카의 맥은 건조한 지역에서 살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맥의 이동 능력이 빛나는 다른 곳이 또 있습니다. 최근에...

낙엽 더미와 ‘물아일체’된 고양이···집사, “우리 집 개도 못 찾더라”

작년 가을, 슈레이더 씨는 낙엽을 치우다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마당에 낙엽 더미를 크게 만들어서 고양이 라이온이 놀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우리 애가 정말 좋아하는...

극적으로 구조된 유기묘, 강아지 형들에게 보살핌 받고 자라 “자기도 개인 줄 알아”

“아직 숨이 붙어 있지만 심각하게 다친 상태였어요” 몇 년 전, 소방관 나탈리는 피웅덩이에서 새끼고양이를 구조하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새끼고양이의 가족을 찾으려 했지만 이 아가가 어디서 온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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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에 1살 된 아기를 버리고 도망간 엄마. 10년 뒤, 믿을 수 없는 일을 마주했다

평화로웠던 러시아의 한 마을, 야로슬라브(Yaroslav). 이곳에 정적을 깨뜨린 사건이 벌어졌다. 주민들은 아직도 10년 전, 이 사건을 잊지 못한다. 이 이야기는 이웃 주민이 옆집에서 아이 울음소리를...

알바생과 사진 찍던 낯선 남자. 갑자기, 목으로 손을 향하는데

모리사(Morissa)는 미국 애리조나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그녀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었지만, 형편이 몹시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Hotters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

공항 쓰레기통에 ‘새 손주 선물’ 버리며 눈물 쏟는 할아버지…선물 꺼내본 부부

선물은 받는 것도 기쁜 일이지만, 주는 것 또한 정말 행복한 일이다. 누군가 고심해 준비한 선물을 열어보는 반응을 보는 것만큼 행복한 느낌을 주는 것 또한 없기...

매일 물 1만 리터 가져다 야생에 뿌린 남자 – 믿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데

흔히 영웅들은 미디어와 온 세상의 조명을 받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웅들은 알려지지 않거나, 조용히 지내는 경우가 많다. 완두콩 농사를 짓던 패트릭(Patrick Kilonzo Mwalua)도 그런 사람...

곰들이 계속 ‘꿀’ 훔쳐먹자, 역발상으로 곰에게 ‘시식’ 부탁한 양봉업자

곰이 꿀을 좋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가끔 꿀을 훔쳐 먹는 곰들 때문에 절망에 빠지는 양봉업자들도 많습니다. 양봉업자 이브라힘 세데프에 따르면, 곰들이 양봉농가를 한번...

할머니를 괴롭힌 10대 폭력배들. 그러나 ‘그녀의 뒤’에 누가 있는지 몰랐다.

카렌(Karen Klein)은 그녀의 인생 중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남편은 세상을 먼저 떠났고, 10년 후에는 아들마저 자살했다. 그리고 68세 되던 해의 어느 날, 그녀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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