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많은 2살짜리 반려견 파이퍼 가족 모두를 사랑하지만, 특히 인간 형제인 카터와 특별한 관계입니다. 둘은 서로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죠

하지만 카터 가족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상상도 하기 싫은 일을 겪었습니다. 파이퍼가 사라진 것입니다.

April Elizabeth Licata

얼마 전, 가족은 파이퍼와 다른 개들이 용변을 볼 수 있도록 밖에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문을 열고 다시 강아지를 들어오게 했을 때, 파이퍼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은 파이퍼가 있을만한 곳은 모두 찾고, SNS에 글을 게시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파이퍼가 안전히 돌아올 수 있길 두 손 모아 기도했지만 파이퍼는 몇 주째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April Elizabeth Licata

“우리 모두 마음이 너무 좋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도 거부하고 추수감사절을 매우 침울하게 보냈습니다.”

그러던 리카타 가족은 한 동물보호소에서 페이스북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누군가가 파이퍼처럼 생긴 강아지를 보호소에 맡겼다는 내용의 메시지였습니다. “남편과 저녁을 먹으러 나가려던 참이었는데, 우리 모두 트럭 안에서 소리 질렀습니다! 정말 충격적이고도 기쁜 일이었어요”

파이퍼 소식을 들었을 때 카터는 여행 중이었습니다. 가족은 파이퍼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 둘의 만남을 서프라이즈로 계획했습니다. 파이퍼는 카터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마을 전체를 돌아다녔었죠. 이제 둘이 재회할 때가 돌아왔습니다.

April Elizabeth Licata

카터는 리본을 맨 채로 트럭 조수석에 앉아있는 파이퍼의 모습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파이퍼 역시 형아를 만나자마자 쉴 새 없이 꼬리를 휘저으며 트럭 밖으로 뛰쳐나가 뽀뽀를 퍼부었죠. 아래에서 감격의 재회의 순간을 확인해 보세요!

가족은 파이퍼를 되찾고,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게 되어 기뻐했습니다. 카터의 어머니는 페이스북에 “정말, 크리스마스 기적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