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가 호주의 한 가족에게 입양된 뒤, 이 깜장 강아지는 옆집 개 캐슈와 절친이 되었습니다. 매일 함께 놀고 서로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두 가족은 두 개가 서로를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NICOLE ACKEHURST

그들은 두 집 사이에 강아지 문을 설치해 아이다와 캐슈가 원할 때마다 만날 수 있게 했습니다. 두 마리의 개는 서로의 집을 자유롭게 오가며, 아이다는 이웃집 아이들과 노는 것 역시 좋아합니다.

“아이다는 매우 친근하고도 사랑스러운 개입니다. 모두에게 사랑을 주지요. 특히 우리 이웃 아이들에게요.” 아이다의 어머니 니콜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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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몇 주 전, 아이다의 부모님은 저녁에 아이다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마도 캐슈랑 놀러 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놀랍게도 아이다는 이웃집 아이들과 목욕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이웃이 욕조 안에 앉아있는 아이다의 사진을 페이스북 메시지로 보내주었어요” 니콜이 그날을 회상합니다. “아마 처음일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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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의 부모님은 아이다가 평소에는 목욕을 싫어하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목욕을 하고 있어서인지 얌전히 함께 목욕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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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러 가기 전에 아이다는 목욕을 하러 이웃집에 갑니다.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되었고, 이웃 역시 아이다의 방문에 기뻐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목욕을 하러 가요” 니콜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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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와 캐슈는 두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아이다가 이웃집의 즐거운 가족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이제 당연한 일입니다. 특히 목욕시간은 필수가 됐습니다.

“우리 이웃 역시 아이다가 오는 걸 좋아할 거예요. 우리 역시 캐슈가 오는 것이 좋으니까요” 니콜이 말합니다. “아이다와 캐슈는 우리 가족의 소중한 일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