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는 고작 7개월된 고양이인데 새로운 집을 탐구하며 새로운 장난거리를 찾아다닙니다. 감자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동생과 노는 일이고, 항상 같이 엉켜있지만 동생이 낮잠을 자고 있으면 혼자 모험을 떠나 여기저기 기어오르기 시작합니다.

HALEY GATES

“항상 어딘가 기어오르고 있어요” 감자의 인간 엄마 헤일리 게이츠는 말합니다. “커튼과 블라인드에 항상 매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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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씨는 감자가 심심해져서 벽장 안에는 뭐가 있는지 탐구하러 들어갔을 때 공포영화를 보았다고 말합니다. 별일 없겠거니 했지만, 물론, 틀렸지요.

“감자가 여행가방에서 화장대로, 그리고 옷걸이로 기어올라갔어요. 놓칠까 어서 핸드폰을 꺼내서 감자를 촬영했어요” 게이츠는 그 순간을 회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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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옷걸이로 기어올라가 출발드림팀 터널을 통과하듯 옷걸이 위에 드러누워 있었습니다. 낀 것 같기도 하지만, 낀 표정은 아니었습니다. 감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었지요.

감자는 더 이상 앞으로 기어나갈 수 없을 때까지 옷걸이 위를 기어가다가 결국 떨어져 자신만의 작은 게임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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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걸이에 10-15분 가량 엉켜 있었는데, 옷장 안에서는 45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며 게이츠 씨는 그때를 회상합니다. “항상 옷장 안에 들어가 있지만 그런 적은 없어요!”

감자는 항상 새로운 게임과 놀이터를 찾고 있으며 새로 발견한 “옷이 걸려있지 않은 옷걸이 위를 통과하기” 게임을 조만간 또 즐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