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수학, 문학, 과학, 체육 등의 과목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이들에게 공구를 사용하는 법, 싱크 고치기, 선반 달기 등 실생활과 관련된 기술은 충분히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도 실생활 기술을 가르치기로 한 학교가 있습니다! 특히 여학생들에게 자동차 정비법 및 DIY 수리법을 가르쳤는데요.

자동차 정비와 자가수리는 꼭 필요한 기술이지만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기술입니다.

Stella Maris College

그래서 호주 시드니 멘리의 스텔라 마리스라는 여자고등학교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자동차 정비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Stella Maris College

이 자동차 정비 수업의 목표는 여성들에게 문제해결 능력 뿐만 아니라 독립성, 힘을 기르게 하고자 합니다.

Stella Maris College

학생들은 타이어 교체법, 남아있는 오일 양 확인, 타이어 공기압 확인 등을 배웁니다.

Stella Maris College

이 이야기는 여러 뉴스 사이트의 관심을 끌어 전세계 여러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또한 여성들의 자동차 정비 기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한 독자는 여성들이 외진 곳에서 타이어 펑크가 나거나 하면 난처한 상황을 겪는다고 말하며 그런 노하우가 백번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또한 운전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정비법과 같은 일반 지식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자동차 정비법이 다른 과목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면허를 취득하려면 자동차 정비법을 의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