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강아지를 만나고 멈춰 선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택배기사들도 귀여운 댕댕이를 지나치기란 쉽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심지어 배달 중 만난 강아지들과 사진을 찍고 경험담을 공유하는 “UPS 멍뭉이들(UPS Dogs)” 라는 페이지가 생겨났답니다.

미국 뉴올리언스를 담당하고 있는 제이슨이라는 UPS 택배기사를 소개합니다. 제이슨은 자신을 “아주 사소한 것에도 빵 터지는 UPS 택배기사”라고 소개하는데요. 제이슨이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공유한 사진에서 아주 잘 드러나는 것 같네요.

제이슨은 약 1년 정부터 “#pupsofjay (제이슨의 강아지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만나는 강아지들과 사진을 찍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도 이런 제이슨의 순수한 행동을 좋아했고, 제이슨의 페이지 팔로워도 크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UPS는 1907년도에 미국 워싱턴 시애틀에 세워진 택배 배달 서비스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합니다. 434,000 명이 넘는 직원을 둔 (2016년 기준) 다국적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배달기사도 많은 만큼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많은데요. 오늘의 주인공 제이슨과 멍뭉이 친구들의 사진을 아래에서 더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