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을 하거나 강아지를 괴롭히는 등 다른 재미있는 활동 대신 이 고양이는 도둑질을 하기로 선택했습니다! 고양이의 못된 취미 때문에 주인이 합의를 하고 다니는 것 같군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알투나에 사는 BJ 로스는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조던의 취미 때문에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그 취미는 바로 이웃들의 신발을 훔쳐 오는 취미였는데요. WTAJ 방송사에 따르면, 이 2킬로그램짜리 젖소 무늬 고양이는 밤에 몰래 나가서 신발을 한 짝식 물어온다고 합니다.

로스는 SNS로 신발의 주인을 찾아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조던은 의도치 않게 이 페이스북 페이지로 유명세를 얻어 세상 사람들이 조던의 범죄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조던은 이 세상 신발을 죄다 훔쳐올 기세입니다.

매일 아침 신발을 훔쳐오는데,

이제 50 짝에 달하는 신발이 모였습니다.

훔쳐 온 신발들을 자랑스럽게 자랑하는데요.

“우리 집 고양이 조던은 집에 신발을 가져온답니다!” 라고 조던의 주인은 페이스북 그룹에서 밝혔습니다.

고양이의 은밀한 사생활을 알게 된 조던의 주인 BJ 로스는 조던의 몸에 GPS 추적기를 부착했습니다.

조던의 GPS 추적기에 따르면 악동 고양이 조던은 온 동네 집을 다 다녔습니다. 어쩌면 한 번씩 더 다녀와서 한 짝이 아니라 한 켤레를 맞추고 싶었을지도요. 조던은 겁도 없이 범죄현장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매일 낮잠을 자며 밤에 다시 출격할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매일 밤 7-8 마일씩 걸어 다니며 범죄를 꾸밉니다

주인 로스는 심지어 조던의 등에 카메라를 부착해서 증거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을 만들어 조던의 범죄행각에 대해 증거를 수집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습니다!

“조던, 신발들을 훔친 것에 대해 한 말씀해주시죠?”

페이스북 그룹에서는 여전히 신발의 주인을 찾아주는 작업이 계속 진행 중입니다. 로스는 “내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녀석이) 신발을 물어오는 것 같다”며, “앞으로는 이런 송구스러운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특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