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임브리지 출신인 아이다 플로렉은 근 10년 동안 뉴올리언스에 살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아이다는 지금 사는 집에 정착하며 새로운 멋진 사람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도요.

그리고 지난 가을 무렵에, 길고양이 한 마리가 아이다의 집에 놀러오기 시작했습니다. 플로렉 역시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기에,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가 이 고양이를 불러 같이 노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진실은 모르지만 새로운 손님에게 살라미라는 이름을 주어 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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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양이 브루스는 7살짜리 샴 고양이고, 놀러 오는 고양이의 두 배 정도 큽니다. 몸집이 크고 성깔이 있지만 매우 사랑스러웠어요. 살라미도 그런 것 같아요. 우리 고양이 때문에 놀러오는 거니깐요,” 라고 플로렉은 밝혔습니다. “잠깐 밖에 나가게 하면 마당에서 둘이 같이 놉니다. 우리 고양이가 집에 들어올 때 이 고양이도 같이 들어옵니다. 이제 하루 종일 같이 놀고, 낮잠 자고, 서로의 털을 골라줍니다. 정말 귀여움 그 자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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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가 브루스와 시간을 보내며, 플로렉은 수줍음 많은 살라미를 포획해 동물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맞히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살라미를 포획하기 전에, 플로렉은 살라미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어느 날 살라미가 새벽 5시에 우리 집 문 앞에서 야옹거리기 시작했어요. 밥을 주니 올 줄 알았지만 그렇게 끈질기게 야옹거린 적이 없었어요. 그렇게 일찍 온 적도 없었고요,” 라고 아이다는 설명합니다. “아이를 안전하게 지킬 수만 있다면 엄마는 뭐든지 합니다. 살라미는 아가고양이들이 길거리에서 자라는 것을 원치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제게 와서 도움을 청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몇 시간 동안 야옹거렸기 때문에 아, 무슨 일이 생기겠구나 했어요. 그 즈음에 몸이 정말 동그래졌거든요.”

플로렉은 고양이가 들어올 수 있게 했습니다. 살라미는 오전 8시-9시 경에 새끼를 낳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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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렉은 최선을 다해 살라미를 도왔습니다. 살라미에게 담요를 주고 침실을 조용하게 유지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 네 마리의 작은 새끼고양이가 탄생했습니다. 플로렉은 이런 일이 처음이어서 매우 긴장했다고 하지만, 살라미는 어떻게 할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긴장 넘치는 순간을 잘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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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미는 이제 우리와 함께 삽니다. 병원에서 치료도 하고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살라미와 브루스는 이제 하루종일 같이 지냅니다. 적응을 매우 잘했고,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입니다. 아기 고양이들은 모두 친구들에게 보냈어요. 한 마리는 미시시피에 갔고, 나머지 고양이들은 모두 동네에서 살고 있어요. 모두 연락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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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는 자가격리를 시작할 즈음에 일어났던 일이어서 정말 상황이 겁나고 무서웠다고 말합니다. “집에 계속 있는데, 이런 희망적인 일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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