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리트리버 ‘메시’는 태국인 주인 오라니트 뿐만 아니라 ‘아우디’라는 이름의 강아지 친구도 있습니다!

ORANIT KITTRAGUL

아우디는 메시네 집 건너편 집에 살고 있는 허스키입니다. 아우디네 주인은 매일 오랫동안 집을 비우기 때문에, 아우디는 가끔 분리불안을 겪고 외로워합니다. 그럼 메시는 아우디를 찾아가지요!

메시의 주인 오라니트는 “아우디가 외로움을 타고 낑낑대면, 메시에게 아우디를 보러 가라고 말해요. 우리 메시는 울타리 너머에 있는 아우디를 살펴보고 짖어요.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아우디가 낑낑대는 소리를 멈춥니다.”

최근에는 아우디의 주인이 문을 닫고 나가는 걸 깜빡해 아우디가 집 밖으로 뛰쳐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집을 탈출한 아우디는 가장 먼저 어디에 갔을까요? 물론 메시에게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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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메시에게 뛰어와서 메시를 끌어안았어요” 하고 오라니트는 이 사건을 회상합니다. 오라니트는 이 가슴 벅차오르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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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와 메시가 서로를 끌어안는 모습은 순수함 그 자체였고, 많은 누리꾼들을 감동시켰습니다. 한편 메시와 아우디의 주인들은 두 마리의 절친 멍뭉이들이 함께 놀 수 있도록 시간을 조율하고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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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보살피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메시와 아우디가 사람들에게 보여주었네요! 귀여운 녀석들의 우정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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