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오버하네” 라고 말한다면 이 포스팅을 보여주세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오스카 상을 그렇게 오랫동안 받지 못한 이유는 뭔가 계략이 있어서라던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력이 부족하다니요!) 오히려, 다른 누군가가 그 상을 채가서입니다.
사소한 것에도 기분나빠하고 뭉크의 절규처럼 비명지르는 고양이들은 정말 드라마틱한 감정기복을 보여줍니다. 아래에서 드라마 주인공 고양이들의 슬픔과 환희로 가득찬 표정연기를 함께 감상해보죠.
‘새 가구를 본 형의 고양이 반응’

‘집사야, 지금 이게 재밌다고 한 거냥?’

‘우리 고양이가 밖에 있는 걸 까먹고 문을 닫자…’

‘이제 좀 들여보내줘!’

‘냥이가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냥이가 제가 코 고는 소리를 처음 들었어요!’

‘겁먹었냥!’

“오늘 고양이들이 검은 딜을 하고 있었는데, 뭔가 제가 끼어든 느낌이었어요”

‘상어에게 물렸어요!’

‘애미야, 밥시간 한 시간이나 지났다.’

‘새 강아지 가족을 만난 페르시안 고양이 반응’

“갑자기 뉴스를 틀었는데, 저희 고양이 반응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사랑하는 반려묘 위해 할로윈 복장 꾸민 집사와 고양이 표정’

‘오늘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갔어요. 녀석이 기분을 이렇게 표현하더군요.’

‘윗층에서 싸우나봐요. 저희 둘다 겁먹었어요.’

‘로소야,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다 알아, 다 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