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s Qld (날아다니는 여우와 쪼그만 박쥐들)는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비영리단체인 Bats Qld는 호주 동남부 퀸즐랜드 전역의 박쥐들을 구조하고, 치료하여 다시 야생으로 되돌려보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생태계에서 박쥐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남녀노소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박쥐에 대한 편견을 타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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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s Qld의 일은 여기에서 끊기지 않습니다. 그들은 다치고 아픈 박쥐들의 사진을 공유해 박쥐가 실제로 얼마나 귀여운지 알리곤 하는데요. 낮잠자는 모습에서 젖먹는 사진까지, 귀여운 하늘댕댕이 사진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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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들은 마냥 귀여울 뿐만 아니라, 우리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Bats Old의 한 관계자는 “박쥐는 우리 생태계에서 식물의 수정을 돕고 씨앗을 퍼뜨립니다. 예를 들면 코알라의 주식인 유칼립투스 숲은 큰 박쥐에 의해 수정되어 번식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간비행을 즐기는 박쥐들은 곤충 개체수 조절에도 큰 도움이 되죠.”라고 박쥐의 이로운 역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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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박쥐들의 이런 좋은 일을 자주 잊곤 합니다. “인간은 박쥐를 위협합니다. 가시철조망, 그물, 등등…” 박쥐는 여러 잘못된 지식으로 고통 받곤 합니다. 예를 들면 박쥐가 더럽다는 이야기인데요. Bats Qld는 이에 대해 잘못된 사실이라고 합니다. “아니요, 박쥐는 매우 깨끗한 동물이고 항상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합니다.”

또 다른 잘못된 상식은 박쥐가 사람들에게 날아든다는 내용입니다. “그것도 잘못된 내용입니다. 박쥐는 새처럼 날 수 없고, 날아오르기 전에 하강해야 합니다. 패러글라이딩과 흡사하지요. 사람 얼굴에 날아든다는 내용은 잘못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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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도, 큰 박쥐는 인간과 비슷한 눈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박쥐는 눈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문제는 없습니다.

5천만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새로운 환경에 맞춰 스스로 변화하여 생존한 박쥐. 그래서 바이러스의 저수지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최근 바이러스가 우한의 박쥐 식용 습관이 발병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박쥐가 유해하다고 미워할 게 아니라, 공존의 길을 모색할 길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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