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기 동물 보호소가 피자 체인점과 협력해 유기견 입양을 촉구해 화제다. 아이디어는 기발함 그 자체였는데, 피자 박스에 새 주인을 찾는 강아지들을 소개하는 전단지를 부착하는 것이었다.

제 이름은 후치고, 5살이에요. 지금은 나이아가라 SPCA에 살아요. 당신과 함께 살고 싶어요.

나이아가라 SPCA 보호소와 저스트 피자 & 윙 Co.(Just Pizza & Wing Co.) 프랜차이즈가 협력한 이 캠페인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고객들은 피자 박스 위의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을 보는 것을 즐거워했을 뿐만 아니라 귀여운 강아지들을 입양할 수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피자가게는 전단지에서 본 강아지들을 입양하는 주인에게 50달러 상품권을 선물하기로 하였다.

이 캠페인은 저스트 피자 & 윙 Co. 프랜차이즈 점주인 마리 알로이가 나이아가라 SPCA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보호소의 이벤트 담당자인 킴벌리 라 루사가 피자 상자에 유기견 사진을 부착하는 게 어떻냐는 질문에 알로이는 이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당장 실제로 실현시켰다!

이 캠페인은 곧 인기를 끌었고, 보호소와 피자가게는 그 독창성에 대해 칭찬을 받았다. 이 캠페인이 런칭된 첫 날, 첫 강아지가 사랑스러운 가족에게 입양되었다. 곧 많은 강아지들이 입양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