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허스키 레이븐(Little Raven)은 함께 자랄 친구가 필요했다. 하지만 주인인 크리스티나는 친구를 자기 마음대로 골라줄 수 없었다. 그래서 텍사스 루복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에 직접 레이븐을 데려갔다!

“항상 고양이와 개를 함께 키우고 싶었다. 인생 최대 목표였다” 크리스티나가 말했다. 레이븐은 네 마리 새끼 고양이를 만났지만, 이들 중 그 누구도 레이븐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다섯 번째로 만난 고양이 우드하우스(Woodhouse)는 달랐다… 레이븐도 녀석에게 첫눈에 반한 듯 보였다. 결국, 우드하우스는 그 자리에서 입양돼 새로운 집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도 사귀게 되었다. 나중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됐다.

1년이 지났지만 둘은 여전히 최고의 단짝이다! “둘은 정말 완벽한 단짝입니다. 물론 새끼고양이, 강아지일 때만큼 함께 끌어안고 자지는 않지만 항상 같이 시간을 보내고 함께 놀고 삶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주인 크리스티나가 말했다.

“두 녀석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항상 시간을 같이 보내요”

“서로의 생일도 함께 축하해 주고.”

“고양이랑 개를 함께 키우는 게 꿈이었는데, 드디어 꿈을 이뤘네요”

“요즘은 어릴 때처럼 끌어안고 자지는 않지만 항상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