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두산 크르톨리카고, 16살이에요! 세르비아에 살고있어요.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자연을 매우 사랑해요. 저는 주로 동물들과 아이들의 다양성에 매력을 느껴요. 다른 환경에도 적응해 강인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동경해요.

저는 두 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여태까지 6번의 단독전시회를 열었고, 많은 TV 프로그램에 나와 제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저는 13살 때 선사기에 대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제가 쓴 책은 세르비아에서 출간이 되기도 했어요!

아래는 9살 때 두산이 그린 그림 (매년 실력이 놀랍게 향상된다)
10살 때 그린 그림
13살
16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