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르 알바레즈는 믿기지 않는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CCTV에 포착된 장면은 아이가 옥상 땅 위를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옆 소파에는 고양이가 앉아 아이의 움직임 하나하나 관찰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내 무언가 상황이 좋지 않음을 깨닫는다.

Youtube / CP Network2

그 다음 장면은 우리가 아이들을 안전하지 않은 곳에 함부로 두면 안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아기는 열린 문 쪽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열린 문 너머에는 계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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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고양이는 바로 아기에게 달려가 펀치를 날리고, 머리를 물며 아기의 주의를 끌었다. 그리고 아기를 다시 계단 반대쪽으로 밀어낸다. 고양이가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아기는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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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고양이의 영웅적 행동에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사람들은 문 너머에 계단이 있는데, 아이를 보호자 없이 놔둔 부모에게 공분했다.

아래에서 영웅 고양이 사진과 당시 CCTV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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