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노카시라 자연문화공원에 방문한 한 남자는 갓 태어난 새끼 미어캣들과 가족을 만났습니다. 새끼 중 한 마리는 자신을 찍는 카메라를 발견하자, 처음에는 몹시 수줍어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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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유저 mamekoro51에 따르면, 벽 뒤에서 밖을 빼꼼 내다보던 이 미어캣은 처음에는 남자를 몹시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곧 숨은 곳에서 나와 ‘안녕’ 인사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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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들은 무리지어 사는 동물로도 유명한데요. 약 20마리 정도가 무리지어 살지만 50마리 넘게 무리를 지어서 살기도 합니다. 동물원에서 살 경우 평균적으로 12-14년 가량을 살고, 야생에서는 그 절반에 달하는 기간 동안 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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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은 무리의 새끼를 공동양육하기도 합니다. 새끼를 낳은 적 없는 암컷조차도 무리우두머리의 새끼에게 젖을 주며, 새끼들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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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타적인 미어캣은 보통 2살 정도가 되면 성적 활동에 참여하며, 한 번에 한 마리에서 네 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보통 세 마리의 새끼를 낳고, 처음에는 안전을 위해 굴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2주에서 3주가 되면 굴을 떠날 수 있고, 이렇게 카메라맨을 만나면 수줍어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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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많던 새끼 미어캣은 시간이 흐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 멋진 포즈도 취하고 카메라맨을 향해 미소도 지어주었답니다. 녀석이 가족의 품에서 건강하게 자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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