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여성은 슈퍼마켓에서 작은 길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녀석은 여성(타니아 Tania)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더니,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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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초등학교 교사인 타니아가 부드럽게 녀석을 쓰다듬어 주자, 길고양이는 이내 슈퍼마켓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곧 고양이 사료 코너에 가서 앞발로 사료를 손짓합니다. 분명히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는 모양인데요. 타니아는 웃음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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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원하는 사료를 얻게 된 냥이! 하지만 더 좋은 소식은 녀석이 사료뿐만 아니라 안락한 새집도 얻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타니아가 이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입양을 결심했거든요. 고양이는 “토끼”라는 뜻의 “코네호”라는 이름도 새로 얻게 되었습니다. 꼬리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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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이제 안락한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료도 받고,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까지 생겼습니다.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의 이름은 레네입니다. 이제 더 이상 길거리에서 음식을 찾아 헤멜 필요가 없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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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상처가 너무 많았어요. 사람들이 못되게 군 건지, 아니면 다른 길거리 동물들과 싸워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만지고 들어 올려도 저항하지 않았어요. 우리 집에 오기까지 너무나도 슬프고 공포에 질린 표정을 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여태 우리는 동물을 키운 적이 없었는데, 이제 이 친구로부터 존중, 사랑, 공감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병원에서 건강검진과 치료도 받은 토끼는 이제 제2의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고양이 토끼야! 이제 꽃길만 걸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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