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기 사자에 대한 슬픈 이야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이 아기 사자는 태어난 지 불과 몇 개월이 되지 않아 어미와 떨어지게 됐다. 그리고 관광지로 끌려왔다. 아기 사자를 몰래 데려온 사람들은 아기 사자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척추를 다치게 해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을 때 도망가거나 몸부림치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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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끔찍한 범죄는 러시아의 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을 분노케 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직접 이번 사자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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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아기 사자는 헛간에 묶여 관광객들과 억지로 사진을 찍었다. 보도에 따르면, 심한 구타를 당했다고 한다. 아기 사자는 다리, 척추 외 많은 곳에 골절돼 죽음의 위기에 놓인 상태였다. 이 소식을 알게 된 구조대는 즉시 동물 병원에 아기 사자를 데려가 수술을 받게 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을 거두었고 아기 사자는 심바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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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는 마음씨 착한 사람들과 수의사들 덕분에 다시 인간을 믿는 법을 배우고 있다. 심바는 걷기와 놀기 같은 많은 것들을 배워야 했다. 또한 많은 장난감과 사랑을 받았다. 오랜 회복의 시간이 있은 후, 녀석은 조금씩 얼굴빛도 밝아지기 시작했다. 이제 심바와 함께 라면, 누구나 그 사랑스러운 애교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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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바를 구조한 사람은 러시아의 수의사 카렌 달라카얀이다. 카렌은 심바뿐만 아니라, 수 백 마리의 동물들을 끔찍한 상황에서 구조한 마음씨 따뜻한 영웅이다. 그는 구조된 동물들이 제대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음식, 거처,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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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동물들이 아직도 잔혹한 처우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은 안타까운 소식이다. 사람들이 돈과 자신들의 유명세를 위해 생명체를 짓밟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이다. 동물은 즐길 거리가 아니라 우리처럼 고통을 느끼는 한 생명체임을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이다.

관광객들에게 삼바와 사진을 찍어주었던 사진작가는 “새로운 주인에게 심바를 넘겼다”며, 범죄사실에 대해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며, 사법당국은 이번 사건과 동물 학대 범들이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임을 대중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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