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얼굴이 정확히 반쪽으로 회색과 검은색으로 나뉘어진 고양이가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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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뜨거운 화제가 됐던 나니아라는 이 고양이는 정말로 순식간에 성장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리노 나니아의 새끼들은 아빠의 털 색깔을 반씩 나눠 갖고 태어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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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털을 가진 피닉스, 검은 털을 가진 프라다.

둘은 아버지의 털 색깔 뿐만 아니라 예쁜 미모도 반씩 나눠가졌습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두마리의 생명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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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가 아버지 역할을 잘 하고 있을까요?

사실, 나니아가 아빠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도 아닙니다. 주인 스테파니는 전문 캣 브리더이며, 나니아가 이미 여러 차례 아버지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니아 아래에서 태어난 아기들은 각각 색깔이 모두 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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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쌍둥이, 새까만 로스웰, 회색의 로즈, 두 마리의 삼색둥이인 폴라리스와 팬텀을 자식으로 두었습니다. 놀랍게도 프라다와 피닉스를 제외한 다른 고양이들은 나니아의 새파란 푸른빛 눈을 물려받았습니다. 주인은 “털 색이 있는데 푸른 눈을 가진 고양이는 흔치 않다”며, “아이스라고 하는 새로운 유전자”라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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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태어났지만 영국에 사는 나니아는 희귀 키메라종으로 여겨졌습니다만, 유전자 검사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유전자 검사에 따르면, 나니아는 한 가지만의 DNA를 갖고 있으며… 나머지는 대자연의 신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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