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위기에 놓였던 두 마리 강아지가 포옹으로 목숨을 구해 화제가 됐습니다.

갈색 강아지 칼라가 친구 키라를 끌어안는 사진이 페이스북에 공개되고 2시간 6분 뒤, 이 두 친구들을 입양하겠다는 가족이 나타난 것입니다.

Angels Among Us Pet Rescue

애완동물 구조 센터, 우리들 사이의 천사(Angels Among Us)가 이 두 친구의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해당 센터는 미국 조지아주의 안락사율이 높은 동물보호소로부터 동물친구들을 데려와 돌보거나 입양이 필요한 동물들이 새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체입니다. 센터는 보호소에 있는 두 강아지의 사진을 즉시 페이스북에 게시했습니다.

“여기 이 강아지들과, 사진에 나오지 않은 많은 친구들도 여러분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칼라와 키라는 몇 시간 뒤 죽음을 앞두고 있었지만 이 포옹으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후, 새로운 가족이 그들을 입양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두 친구는 새로운 가족의 사랑속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Angels Among Us Pet Resc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