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과 보라색이 뒤섞인, 늦저녁 노을을 연상시키는 이 나무는 실제로 일본의 가장 큰 등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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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ko Irie

일본 아시카가 원예공원에 위치한 이 등나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등나무는 아니지만, 1,990 세제곱미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1870년대부터 이 자리를 지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世界最美的花海

(최대 규모인 등나무는 캘리포니아 시에라 마드레에 위치한 등나무로 4,000 세제곱미터이다.)

Makoto Yoneda
P-Zilla

등나무는 나무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덩굴식물이다. 자라면서 덩굴이 매우 무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쇠 지지대에 걸쳐 성장한다. 그래서 방문객들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듯한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하며 등나무 아래를 거닐 수 있다.

P-Zilla
Takao Tsushima
Mamiko Irie

누리꾼들은 마치 영화 아바타에서나 볼 법한 광경이라며, 사진으로도 그 신비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