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만에 처음으로, 조앤(Joanne Sterling)은 남편 짐(Jim)에게 아침 침대정리정돈을 맡겼다. 남편은 다행스럽게도 이 임무를 꽤 잘 수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침대 위에 쌓인 무수한 베게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Facebook / Joanne Sterling

남편이 끙끙대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며 조앤은 남편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페이스북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곧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많은 누리꾼들이 짐의 다음 데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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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밖에서 일하는 동안 내가 집안일을 전부 담당했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침구 정리를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제 우리 모두 은퇴했으니 집안일을 조금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죠!” 조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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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짐은 자신이 자는 쪽의 침대만 정리했지만, 곧 조앤은 침대 전체를 정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짐은 나를 웃기려고 베게를 이상하게 정리하기 시작했죠” 조앤이 말했다. “이렇게도 계속 웃겼으면 좋겠는데, 창의력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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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가 있는 독자라면 짐이 파업을 벌인 적도 있음을 눈치챘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꽤나 압박을 받은 것 같다!”고 조앤은 말한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짐은 인터넷에서 스타가 된 사실을 이제 즐기기 시작한 모양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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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이런 걸 좋아해줘서 놀랍기도 하고 고마워요” 조앤이 덧붙였다. “우리는 함께 지내는 동안 서로를 웃기려고 하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 준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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