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대책 센터에 따르면, 인구 4명 중 1명이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광고만 봐서는 절대 그 사실을 알 수 없다. 최근 몇 년간 매체의 다양성이 요구됐지만, 특히 광고에서 장애인들을 보기란 어려웠다.

하지만 한 수영복 회사가 다운 증후군 모델을 대표 모델로 선보이면서, 그런 추세를 바꾸고자 했다.

물론, 홀트(Ethan Holt, 고등학교 2학년)가 단지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발탁된 것은 아니다.

“이던은 해변을 좋아해요. 패럴림픽 패들 보드팀, 수영팀 선수이죠. 정말 물과 친하고 사랑하죠.” 이던의 엄마 포이 홀트(Phoy Holt)가 말했다. “그는 모델이 되는 것도 꿈꾸었죠.” 이던은 지역, 주 경기 모두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해변에 있으면 선탠도 하고 기분이 좋아요.” 이던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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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영리기관 HUG(Help Us Gather)과 서프 스타일의 협력으로 탄생한 결과가 바로 이 사진이다.

“성인 4명 중 1명이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담아낸 마케팅 캠페인은 어디에도 없죠. HUG 소속 직원 로빈 랠리(Robin Lally)가 FOX13에 말했다. “매체와 마케팅에서 우리 친구들을 보여주는 것은 모두가 좋아할 뿐만 아니라, 장애가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도 있고, 가족들에게는 “난 모델이 될 수 있어, 전문가가 될 수 있고, 뭐든 해낼 수 있어.”라고 말할 수 있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던이 말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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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던은 유명한 인플루언서이고, 그는 다운 증후군을 앓는 아이들의 귀감이 됐어요. 그 아이들은 이던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고 그걸 자랑스러워 하고 용기를 냅니다.” 이던의 엄마 포이가 말했다.

“이던은 유튜버가 되고 싶어해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어하죠. 노래, 춤, 랩을 좋아해요. 모든 것에 도전을 하고,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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