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학교는 아이들의 독서를 증진시키고자, 음료 자판기 대신 책을 뽑을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했다.

1년 간 모금 활동을 진행한 후, 뉴욕 주 버팔로 시 아서 오 이브 학교 #61(Arthur O. Eve School of Distinction #61)직원들은 1천달러 상당의 책으로 가득 찬 자동 판매기를 공개했다.

Twitter / Dee Romito

유치원생부터 4학년까지 학생들은 학급 포상 시스템을 통해 자판기용 토큰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책은 소설에서 교양과목까지 다양하다. WGRZ에 따르면, ‘히든 피겨스’ 책 옆에 ‘말괄량이 삐삐’가 있다고 한다.

Youtube / WGRZ

“이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읽고 쓰는 능력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읽을 수만 있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버팔로 교육 위원회 구성원 샤론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