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호텔을 덮쳤을 때, 발이 묶인 90명의 손님을 위해 혼자서 호텔을 운영하며, 끝까지 그들을 보살펴 준 것으로 전 세계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21세 청년이 미국 텍사스 주 보몬트(Beaumont)시로부터 큰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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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우드 스위트(Homewood Suites)호텔 파트타임 직원 사첼 스미스(Satchel Smith)는 작년 열대 폭풍 이멜다가 불어닥쳤을 때, 32시간이 넘게 지속된 단독 근무시간 동안 전화 응대, 요리, 설거지, 빨래 등을 혼자서 해내며, 그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 찬사를 받았다.

Facebook / Angela K Chandler

“그저 맡은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한 스미스 씨도 홍수 때 자신의 차를 잃었다. 하지만 시 공무원들은 그 날 멋진 행동을 보여준 그에게 시상식에서 2013년형 혼다 하이브리드를 새로 선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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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하지 못했어요. 놀랐죠!” 그가 KFDM 뉴스에 말했다. “그러니까, 제가 한 일에 대해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아요. 정말로 감사해요.”

그리고 스미스 씨가 보살폈던 손님들도 똑같이 그에게 감사해 한다. 그 중 안젤라 챈들러(Angela Chandler)라는 손님은 스미스 씨가 “품위와 친절,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채” 상황에 대처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래에서 깜짝 선물을 받은 스미씨의 반응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