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 비디오를 보지 않으셨나요 그럼 어서 봐야지요! 놀랍게도, 음악을 즐기는 것은 인간뿐만이 아닙니다. 골든 리트리버도 음악을 매우 사랑하는 동물입니다!

Facebook / Drew Cole

드류와 베일리는 귀여운 듀오입니다.

어느 날, 음악가인 드류가 집에서 기타 연주를 즐기고 있을 때였습니다. 귀요미 멍뭉이 베일리는 연주를 감상하기 위해 드류 옆에 자리를 잡았죠.

Youtube / Drew Cole

드류가 기타 연주를 시작하자, 베일리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헤드뱅잉을 시작합니다.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드류는 멍뭉이의 귀여운 반응에 계속 연주를 이어갑니다.

하지만 드류가 잠시 기타 연주를 멈추자, 베일리도 반응을 멈춥니다.

Youtube / Drew Cole

베일리의 얼굴에선 미소가 사라지고, 헤드뱅잉도 멈춥니다. 저 심각한 표정이란… 얼굴에 “나 불만 있어요” 라고 쓰여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드류에게 계속 불만을 표시합니다.

하지만 드류가 연주를 다시 재개하자 베일리는 다시 음악 감상 모드로 들어갑니다. 한 박자도 놓치지 않고, 녀석은 행복하게 헤드뱅잉을 계속합니다. 베일리는 드류의 노래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드류도 매우 사랑하는 것 같군요.

이 듀오의 영상은 유튜브에 게시된 뒤, 14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Facebook / Drew Cole

하지만 슬프게도, 베일리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드류는 베일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그는 베일리 덕분에 받은 관심뿐만 아니라 베일리가 자신의 음악에 준 선한 영향력에 감사했다고 말했습니다.

“베일리가 멍뭉이 천국에서 계속 헤드뱅잉을 하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베일리는 즐겁게 살다가 갔으며, 제 삶의 일부가 됐음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베일리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이다. 녀석이 선사한 기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