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냥이 한 마리가 버려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다행히 친절한 한 남성이 뒷마당에서 울음소리를 듣고, 바로 구조에 나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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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이미지 공유 사이트(imgur)에 사진을 업로드하고, 다음과 같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울타리 아래 구멍에서 이 작은 녀석을 발견했지 뭐예요! 또래 다른 냥이들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았는데, 아마 어미 고양이가 버린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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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픈 울음소리를 듣고, 돌로 된 벽을 겨우 뜯어내고서야 새끼고양이를 구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건강상태가 매우 안 좋았기에, 남자는 구조 후 24시간 동안 밀착케어를 시작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열흘이 지나는 동안 눈을 뜨지 않았어요. 매 두 시간 반마다 집에 와서 젖병으로 젖을 먹이고 잠자리를 따뜻하게 데워주었어요.”

마침내 열흘하고도 하루가 지나자, 정성어린 보살핌과 사랑을 받은 고양이 “베이비”는 눈을 겨우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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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볼 수 있게 되자 걷기 시작했고, 베이비는 새로운 집을 탐험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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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직 양말 크기 만한 녀석이지만, 햇살을 쬐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큰 취미이자 행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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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은 베이비… 이제는 아빠 배 위에 누워서 그동안 받은 사랑과 포옹을 돌려주는 인정 많은 냥이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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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사람들은 이 둘의 관계에 탄성을 지르며 다음과 같은 반응들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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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조각만한 새끼고양이를 보니 내 심장마저 말랑말랑해졌다. 책임져”
“정말로 둘이 사랑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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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남자의 도움으로, 베이비는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고양이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새 집사는 “사실 애완동물을 들일 생각이 없었지만 베이비를 발견한 것은 운명이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하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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