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경찰견 K9과 셀카를 찍고 있는 경찰관의 훈훈한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Facebook / Gina Stevenson

경찰관은 ‘영혼의 단짝’ 경찰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사진을 보여주는 다정한 모습도 보여주었는데요. 지나(Gina Stevenson)라는 이름의 여성이 해당 사진을 페이스북의 “댕댕이 사진 공유 그룹(Dogspotting Society)”에 공유하면서, 게시글은 30,000회 넘게 공유되면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Facebook / Gina Stevenson
Facebook / Gina Stevenson

지나는 “공항에서 경찰관이 경찰견과 사진을 찍고, 경찰견에게 사진을 보여주는 장면을 목격했다.”면서, “이 경찰견은 단순히 개가 아니라 경찰관의 든든한 파트너인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의 애정 어린 반응과 댓글들도 이어졌습니다. 한 누리꾼은 경찰견이 너무 귀여웠는지, “‘쓰다듬지 마세요’라는 방탄조끼를 벗겨주고 싶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사진의 주인공인 텍사스 달라스의 경찰관 안드레 클로브드(Andre Clovd)도 이에 화답을 보냈습니다. 경찰견 지지(Zigi)와 찍은 사진을 공유한 것인데요. 해당 경찰관은 쉬는 시간동안 잠시 사랑스러운 파트너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드레 클로브드: “여러분이 그토록 보고 싶어하셨던 저와 지지의 셀카입니다!”

Facebook / Andre Cloyd
Facebook / Andre Cloyd
Facebook / Andre Clo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