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티컷 주 미스틱, 행복한 부부가 아쿠아리움에서 맞절을 하고 있을 때, 호기심 많은 벨루가 한 마리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녀석은 마치 초대를 받은 하객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결혼식을 지켜보고 서있었죠.

목사가 두 사람의 결혼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는지 묻던 바로 그 때, 벨루가는 좀 더 가까이 다가와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흐뭇한 표정으로 부부를 지켜보는 벨루가의 눈빛에 많은 이들이 폭소를 터뜨리지 않을 수 없었죠.

사람들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이 아름다운 사진을 포토샵으로 합성해 레딧(Reddit)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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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반응이 좋자, 사람들은 누가 더 우스꽝스러운 사진을 만들어내는지 포토샵 대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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