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은 항상 훔쳐선 안 될 물건을 훔치곤 한다. 양말, 속옷, 먹어선 안 될 것 등… 녀석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우리의 물건을 탐낸다.

Instagram / magstermoomoo

트위터 유저 유니스(Eunice)의 반려견도 그렇다. 반려견 매기(Maggie)는 아빠의 틀니를 훔치며, 인터넷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다.

“오후쯤 됐을까요? 아빠가 잇몸이 아파서 틀니를 잠시 빼놓았을 때였어요.” 잠시 후, 아빠는 긴 낮잠에 빠졌다. 매기는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녀석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자신의 입에 아빠의 틀니를 맞추는데 성공했다!

Twitter / eUniFiEd

하지만 시츄 매기가 훔쳐 온 아빠의 틀니를 완벽히 숨기기란 어려운 일인 듯했다.

“아빠가 낮잠에서 깨어났을 때였어요” 유니스가 말했다. “그는 거실 탁자 밑에서, 새로운 하얀 치아를 끼고 자신을 바라보는 매기를 발견했어요. 전 직장에 있었는데, 아빠가 보내준 사진을 보고 동료와 눈물이 빠질 때까지 웃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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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트위터에 업로드된 후 5만 번 넘게 리트윗을 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결말도 좋다. 유니스가 말하길, 아빠는 이번 계기로 새로운 틀니를 맞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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