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칸소주의 두 남자는 최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제네시스 포토그래피(Genesis Photography)는 아칸소주 핫스프링의 사촌 형제, 로저(Roger)와 더스틴(Dustin Kellar)의 사진 컬렉션을 공개했다.

Genesis Photography via Story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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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두 남자는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가에는 연신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잘린 셔츠와 반바지, 카우보이 부츠를 신은 남자들은 낚시를 하며 공중으로 뛰어오르며, 서로를 애틋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사진작가는 “이것이 진정한 브로맨스다”라고 포스팅에 적었다.

Genesis Photography via Story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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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주 오랫동안 이 촬영에 대해 이야기해왔습니다.” 형 로저가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실천에 옮겼죠. 저희는 비록 사촌 관계지만, 오랜 세월 형제처럼 지내왔어요. 둘도 없는 형, 동생이죠.”

Genesis Photography via Story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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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서로에게 부족한 면을 채워주었어요.” 한편, 그들은 이 사진이 이렇게까지 큰 인기를 끌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말한다.

“깜짝 놀랐어요. 아칸소주를 떠나 미국 전역, 캐나다까지 퍼졌죠. 사람들이 저희를 보고 웃을 수 있었다면 됐습니다. 누군가에겐 동기부여도 됐을 거고요.”

Genesis Photography via Story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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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지만,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두려워하죠.” 로저는 이 모든 행동이 단지 사람들을 웃게 하고, 자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있다고 말한다. “저희는 몇 년 동안 이상한 드레스코드로 여러 사교 행사에 나갔어요. 심지어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 데이트도 했는걸요.”

그들의 바람대로 결과도 성공적이었다. 지금까지 사진에는 15,000개의 댓글이 달리고, 약 45,000번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배꼽이 빠질 것 같다”, “덕분에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