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얼스턴(Kiersten Miles)은 뉴저지 주에 사는 22살 대학생이다. 그녀는 또래 친구들처럼 학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을 구해야 했다. 이후, 친구 소개를 통해 로스코 가족의 베이비시터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키얼스턴은 부부의 세 아이들, 특히 막내딸 탈리아(Talia)와 금세 친해졌다. 하지만 얼마 후, 탈리아의 얼굴이 노랗게 변하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Kiersten Miles

걱정이 된 부모님은 탈리아를 병원에 데려갔지만, 의사들은 고개를 저었다. 9개월 밖에 되지 않은 어린아이는 치명적인 희귀 간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의사들은 탈리아에게 새로운 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Farra Gelato Rosko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키얼스턴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부부를 찾아가 한 마디를 던졌다. 자신의 간을 탈리아에게 주고 싶다는 것.

처음에 조지와 파라(탈리아의 부모)는 키얼스턴의 생각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다. 두 사람은 키얼스턴에게 그게 얼마나 큰일인지 설명했다. 그들은 외과 수술을 받아야 함은 물론, 특정 위험도 따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키얼스턴은 자신의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 그리고 탈리아의 기증자로 검사를 신청했고, 테스트 결과는 그녀가 완벽한 기증자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Kiersten Miles

2017년 1월 11일, 키얼스턴은 탈리아와 함께 병원으로 가서 14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처음에 의사들은 키얼스턴을 마취시킨 후 간의 일부를 떼냈고, 그 간을 즉시 탈리아에게 이식시켰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식은 성공적이었다! 키얼스턴은 병원에 5일간 입원했고, 탈리아는 9일간 입원했다.

Farra Gelato Rosko

다행히 키얼스턴과 탈리아는 모두 빠르게 회복해, 현재 탈리아는 또래 아이들처럼 밥도 잘 먹고, 잘 뛰어노는 말썽꾸러기 소녀가 되었다.

그녀의 부모는 이 모든 건강과 행복이 키얼스턴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Farra Gelato Rosko

때때로 차갑고 이기적으로만 느껴지는 세상에서 키얼스턴과 같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희망과 영감을 줍니다. 그녀 또한 자신의 몸에 칼을 대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위험을 감수하는 길을 선택하여 작은 소녀에게 새 삶의 기회를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얼스턴 마일즈(Kiersten Miles)!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