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는 세상에서 가장 지능적인 동물이며, 사회적인 동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저마다 친구가 있지만, 타라(Tara)라는 한 코끼리는 아주 특별한 친구와 우정을 쌓고 있다. 바로 벨라(Bella)라고 하는 강아지 친구이다.

The Oprah Winfrey Show / Youtube

테네시 주 코끼리 보호구역에는 아프고 노쇠한 암컷 코끼리들 10마리가 있다. 이곳에 상주하는 전문가들은 그들에게 치료를 제공해주며 남은 생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드넓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 타라도 그곳에서 노년을 보내는 한 코끼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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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느 날 벨라가 척추를 다친 후 걸을 수 없게 되었고, 특수 치료 센터에서 3주를 쉬어야만 했다. 타라는 벨라가 그렇게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어쩔 줄 몰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친구를 버리려 하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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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는 3주 동안 220만 평이나 되는 서식지를 유유히 돌아다니는 대신, 치료 센터 바로 앞에 서서 벨라가 다시 나와 함께 놀 수 있기만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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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한 주, 두 주가 흘러도 타라는 항상 같은 자리에 서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35살 코끼리는 베스트 프렌드 벨라와 재회한다. 아래 영상에서 그 믿기 어려운 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타라와 벨라의 아름다운 우정을 여러분의 친구들과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