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5도의 추운 날씨.

한 부부가 집에 들어왔을 때였다. 집안은 냉동고처럼 얼어붙어 있었다. 곧 부부는 보일러가 고장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기온은 더 떨어질 예정이었기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스테이시(Stacy)와 조쉬(Josh Lemonds)는 전기 회사에 전화를 했다. 그리고 전선 상태에 문제가 있어 화재 위험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결국, 두 사람은 수리를 받을 때까지 전기 없이 생활해야 했다. 하지만 부부는 그 비싼 보일러 수리 비용을 지불할 여력이 없었다. 얼마 전, 두 사람 모두 실직했기 때문이다.

운은 그들에게 등을 돌린 듯 보였다. 스테이시와 조쉬는 교회에 들러 기도를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조슈아(Joshua Matthews)가 그들에게 다가왔다.

조슈아는 교회 모임을 통해 부부를 알고 있었다. 한 번은 조슈아의 아내가 아프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부부는 그녀를 위해 따뜻한 음식을 가져다준 적이 있었다. 물론 당시 그 이타적인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전혀 몰랐다.

알고 보니, 조슈아는 데인 전자(Dane Electric)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힘들어하는 부부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조슈아는 부부의 보일러를 수리하기 위해, 추운 집에서 며칠을 틀어박혀 보냈다. 춥고, 습하고, 어둡고, 위험했지만 그는 매일 사다리에 올라가 일했다.

마침내 조슈아는 회사의 도움을 받아 스테이시 부부의 집 전기를 모두 복구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부부에게 아무런 비용도 청구하지 않았다.

며칠 후, 조슈아는 부부의 보일러 재수리 요청으로 다시 부부의 집을 찾았다. 스트이시와 조쉬가 그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둔 사실은 전혀 모른 채. 그 선물은 조슈아가 마땅히 받았어야 할 선물이었다.

News4와 First Fidelity Bank는 부부가 조슈아에게 $400 수리비를 지불할 수 있도록 사전에 도움을 주었던 것이다.

아래 영상에서 스테이시와 News4의 깜짝 서프라이즈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로서로 인정을 베풀고, 함께 드러나는 인간의 정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친절로 타인을 대하고, 주어진 의무 이상으로 행하면, 당신에게도 필요할   손길이 닿을 것입니다. 따뜻함과 희망을 전해준 조슈아와 모든 관계자분들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