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올슨이 직장을 은퇴할 때였습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그는 훌륭한 건강 상태를 보여주고 있었죠.

하지만 건강은 급속도로 나빠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가 호흡도 힘들어졌습니다.

결국 올슨은 대부분 환자들에게 사형 집행장이라 불리는 호스피스 병동으로 보내졌습니다. 그곳에서 어떤 놀라운 일이 생길지 모른 채 말이죠.

간호사 Brenda Buurstra / fox news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는 브렌다(Brenda Buurstra)는 환자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간호사입니다. 그녀는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최고의 하루를 선물해주기 위해 맡은 일 이상을 하는 직원으로 유명했죠.

올슨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올슨을 정성으로 돌보았고, 곧 특별한 유대감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딸 라이틀이 병동에 찾아온 날, 브렌다의 진면목이 온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딸 라이틀은 병실 문을 열자,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목격한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 SNS에 공유했습니다.

간호사 브렌다가 Fox New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올슨은 ‘You Light up My Life(당신은 내 인생을 밝혀줘요)’라는 노래를 좋아한다고 저에게 늘 말해주었어요. 그래서 가사를 출력해와서 올슨에게 함께 노래를 부르자고 했어요.”

브렌다는 바쁜 시간을 쪼개 가사를 모두 외워, 올슨에게 그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올슨은 크게 감탄하며, 브렌다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딸 Roberta Lytle, Fox News

“저도 간호사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 감탄했어요.” 딸 라이틀이 말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당시 말을 할 수 없을 만큼 기력이 없던 아빠가 간호사와 함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그건 정말 기적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었어요. 아빠는 산소 호흡기를 끼고 계셨는데도, 두 눈이 기쁨으로 빛났어요. 표정이 변했고, 크게 미소를 지었죠.”

Roberta Lytle

의사 선생님들은 올슨이 호스피스에서 며칠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1주일 뒤, 올슨은 호스피스 병동을 퇴원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싸고 있었죠.

“그녀의 노래가 아빠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준 겁니다. ‘You Light Up My Life’ 정말 그 노래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마음을 움직인 거죠.” 라이틀이 말했습니다.

가족은 아빠가 처음 입원했을 때, 말도 거의 하지 못했다며 아빠의 회복을 간호사 브렌다의 공으로 돌렸다.

Roberta Lytle

“아빠는 심장이 안 좋으셨고, 연세 때문에 심장 박동기도 쓰지 못해요. 집에서 발작이 일어나서 숨도 못 쉰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브론슨 병원으로 모시고 갔어요. 일주일 정도 입원했었죠. 이렇게 집에 돌아오시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간호사 브렌다 또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환자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었지만, 그 이타적인 행동이 이렇게 빛을 발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14년 동안 환자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줬는데, 이렇게 관심을 받는 건 처음이네요… 환자들이 어두운 병동 생활을 아주 조금, 아주 조금 더 밝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한 일이었어요.” 브렌다가 말했습니다. “이게 바로 저희가 매일 해야 할 일입니다.”

fox news

얼마나 멋진 여성인가요. 매일매일 환자들을 위해 의무를 넘어서, 최선을 다하는 브렌다 간호사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네요! 브렌다 선생님에게 여러분의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주세요. 아래 영상에서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