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커플 사이에는 이별이 불가피해질 때가 있다. 모든 해결책을 시도해 봤지만 더 이상 방법이 없을 때, 누군가에게는 이별이 최선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브랜든(Brandon Carpenter)과 그의 전 아내도 그랬다. 둘은 자녀를 두었음에도, 서로의 갈 길을 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브랜든의 말에 따르면, 이별이 꼭 적과 헤어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실제로 그가 수백만 명에게 환호를 받은 행동을 보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Facebook/Brandon James

어느 날, 전 아내는 브랜든에게 딸을 위해 약을 좀 가져다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하지만 잠시 후, 전 아내의 아파트에 도착한 브랜든은 집 안을 보고 슬픔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고 했다.

전 아내의 냉장고 안에는 물 몇 병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식료품 저장고에는 딸을 위한 이유식, 분유, 아기 과자만 있을 뿐 성인이 먹을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었다.

브랜든은 냉장고 문을 닫자마자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다.

Facebook/Brandon James

그는 곧장 슈퍼마켓으로 달려가 전 아내를 위한 식료품을 샀다.

“전 아내는 풀타임으로 일하고 딸도 키웁니다.” 브랜든이 페이스북에 적었다. “그녀는 방값도 내야하고 각종 공과금에 차 할부금까지 냅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그녀가 다음 몇 주간 제대로 먹을 수 있도록 쇼핑을 했습니다. 함께 살지 않는다고 해서 그녀에게 필요할 때 무엇을 가져다 줄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니까요.”

Facebook/Brandon James

브랜든은 아이 엄마에 대한 존경심으로 그런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말에 동의한다고 말한다.

“제 아이의 엄마가 잘 지낸다면, 딸도 할 수 있는 한 최고로 잘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저도 행복해지겠죠. 여러분 중 어떤 분들은 제가 아이만 부양할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건 아이 같은 생각이죠. 이제는 철이 들어 삶의 모든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때입니다.” 브랜든이 말했다.

Facebook/Brandon James

다툼은 모든 관계에서나 일어날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더욱 신중히 행동하려 노력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브랜든의 행동이 수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브랜든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에 여러분의 의견을 나누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