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부부들은 아이를 갖기에 ‘너무 나이가 많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하지만 인도의 한 부부는 그 장벽을 깨부수고 70대에 아이를 가졌다.

두 사람은 46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 자연 임신이 되지 않았다. 결국 불임 치료를 받기로 결심했다.

Daljinder Kaur

72세의 달진데르 카우르(Daljinder Kaur)와 79세의 남편은 2014년 9월 불임 치료 센터를 찾았다.

“허전한 기분이 들곤 했죠. 외로움이 정말 컸답니다.” 달진데르가 Agence France-Presse에 말했다. “엄마가 된다는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죠.”

불임 치료를 받기 위해 의사를 힘들게 설득해야 했지만, 결국 체외수정을 몇 차례 진행해주겠다는 동의를 받았다. 2년간 세 차례의 체외수정을 진행한 후 달진데르는 결국 임신에 성공했다.

 India News Update

2016년 4월 19일, 달진데르는 약 2Kg의 건강한 사내아이, 알만(Arman)을 출산했고, 그녀는 그 즉시 세계 최고령 엄마가 되었다.

달진데르의 나이에 합병증도 없이 건강하게 분만한 것으로도 모자랐는지, 그녀는 3개월간 모유 수유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India News Update

아들을 출산하고 약 11개월이 지난 후, 매체는 달진데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취재했다.

아래 영상에서 이 놀라운 가족과 아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오랜 마음고생 끝에 얻은 아들이었기에, 부부의 얼굴은 더욱 행복해 보입니다. 부부에게 축복이자 선물인 아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축하해요 달진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