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한 젊은 엄마는 재미있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현대 기술(technology)에 대한 슬프지만 일반적인 사실을 알아냈다.

브랜디(Brandie)는 그 실험 결과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고,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해당 포스트를 공유했다:

Facebook / Brandie Wood

“오늘 전 실험을 했습니다. 제 아들 브레인 (Blaine)과 라일리 (Rylie)가 노는 모습을 관찰했죠.” 그녀가 적었다. “방구석에 조용히 앉아 아이들이 저를 몇 번이나 쳐다보는지 기록했습니다. 자신들이 부리는 멋진 묘기를 제가 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신들이 하는 행동에 허락을 받기 위해, 그리고 제 반응을 보기 위해서 등 말이죠.”

완성된 기록 카드를 보고 브랜디가 무엇을 깨달았는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Facebook / Brandie Wood

“제가 현대 기술의 산물을 손에 쥐고 있었다면, 과연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을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천사들은 월드 와이드 웹 (WWW)이 그들보다 더 중요한 것인지 28번 궁금해했을 것입니다. 제 아들들은 대부분 성인들이 갈구하는 그 관심을 28번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 아기들은 자신들이 정서적으로 혼자인 것은 아닌지 28번 의문을 가졌을 것입니다. 제 아이들은 온라인에서의 자신이 정말로 중요한 것이라는 사실을 28번 재확인했을 것입니다.

Facebook / Brandie Wood

우리가 진짜 누구인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우리를 어떤 사람으로 인지하는 지로 수용되는 이런 세상에서, 팔로워나 좋아요 수가 몇 개 인지로 검증받는 이런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양질의 시간이 고립과 옆방에 들어앉은 채 서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으로 대체되는 이런 세상에서, 저는 여러분께, 달라지기를 간청합니다.

Facebook / Brandie Wood

기술의 산물을 내려두고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다음 세대 아이들은 성인이 되는 법을 가르쳐 달라며 저희에게 기대고 있습니다. SNS에 너무 시간을 쏟지 마세요. 누가 보고 있는지, 당신이 어떤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지, 당신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브랜디의 메시지는 휴대폰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는 중요한 의미를 상기시켜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