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Debbie)는 60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흰머리의 비중은 더 늘어났다. 그럴수록 외적 변화에 대한 갈망은 커갔지만, 마땅한 스타일리스트를 찾기도 어려웠고, 무엇보다도 시도할 용기가 없었다.

YouTube / MAKEOVERGUY Minneapolis

변신맨(The Makeover Guy)이라 불리는 홉킨스(Christopher Hopkins)는 그런 데비의 소원을 정확히 들어줄 수 있는 남자였다.

실제로 홉킨스의 스타일링 실력은 믿기 힘들 정도였고, 데비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했다.

데비는 그것이 그저 더 젊고, 예뻐 보이는 것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최고의 모습”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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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의 남편은 왜 그녀가 외적 변화를 갈망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나 딸은 “그건 아빠를 위한 것도, 남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단지, 엄마 자신을 위한 거죠.”라고 말하면서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데비의 달라진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YouTube / MAKEOVERGUY Minneapolis

“남편이 저를 못 알아볼 것 같아요.” 데비가 웃으며 말했다. “제 가족도 절 못 알아볼 거예요. 저도 저를 못 알아보겠네요.”

데비는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슈퍼 스타일리스트 크리스토퍼의 미용실에 방문한다면, 머리를 초록색이나 보라색으로 염색해도 괜찮을 것이라며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데비의 환상적인 변신, 그리고 그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자! 10년은 젊어짐과 동시에 헐리우드 영화배우도 되었다. 생일 축하해요, 데비! 아래 영상에서 데비의 놀라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홉킨스의 놀라운 스타일링 실력도 대단하지만, 카메라 앞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 데비의 용기도 인상적이었다. 그녀는 ‘변화를 떳떳이 갈망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며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