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으로 라면, 결혼식은 삶에서 가장 행복한 날 중 하루가 되어야 한다. 결코 잊고 싶지 않은 날이자, 더없이 행복한 추억과 사랑으로 가득한 날이어야 한다.

하지만 한 신부에게 있어, 결혼식은 제단을 걸어갈 생각 자체만으로도 고통에 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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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다몬(Jennifer Darmon)은 승합차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생명을 건 사투를 벌여야 했다. 이어 척수손상으로, 그녀는 허리 아래 하반신이 모두 마비되었다.

특히, 그 무렵 제니퍼는 남자친구 마이크(Mike Belawetz)와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슬픔은 더 컸다. 의사는 그녀에게 다시는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하지만 제니퍼는 이겨내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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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매주 힘든 물리치료와 재활을 받으며, 자신에게 너무도 중요했던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바로 결혼식장 입장이었다.

어느 날 그녀는 마이크에게 힘들면 자신을 떠나도 괜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이크에게 있어 그것은 재고의 여지조차 없는 일이었다. 그는 전적으로 그녀를 지지했고, 매일같이 응원했다.

마침내 결혼식 날이 왔다. 마이크는 걱정스런 마음으로 제단 앞에 서 있었다. 하객들의 시선은 신부가 입장할 문을 향해있었다. 이어, 제니퍼가 등장했고 사람들은 감탄을 쏟아내는 동시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신부 제니퍼는 위풍당당하게 통로를 걸어 오고 있었다.

보조기와 아빠, 오빠로부터 약간의 도움을 받은 제니퍼는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던 일을 해내고 있었다.

통로의 끝에는 마이크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래 영상을 통해 감동의 순간을 직접 확인해보자.

제니퍼는 역경을 이겨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을 전해주었다. 그녀의 노력과 마이크의 응원에 감사할 따름이다. 두 부부가 앞으로는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