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관객 앞에 서는 일은 누구에게나 떨리는 일이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가장 자신 없고 부끄러워 하는 10대 시절엔 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럴 용기를 끌어모을 수만 있다면, 평생 기억에 남을 놀랍고 신나는 경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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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평소 수줍음이 많은 청년 브렛 니콜스(Brett Nichols)가 학교 장기자랑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후 일어난 일이다.

캘리포니아 주 털록의 피트먼 고등학교는 초만원이었다. 체육관은 기대감에 찬 학생들과 수 백 명의 시선으로 가득 차 있었다. 브렛은 무대 중앙에 오르자 긴장하는 듯했다.

하지만 그가 몸을 풀자마자, 모든 것이 바뀐다. 그는 곧 자신만의 영역으로 녹아 들었고, 전교생 앞에서 놀라운 기술을 선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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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대표 곡 “빌리 진”이 흘러나오자, 브렛은 진정한 슈퍼스타로 탈바꿈한다. 그는 역동적으로 새로운 역할에 몰입하며 화려한 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락스타를 모방한 그의 춤은 곧바로 관중들의 어마어마한 함성을 자아낸다.

브렛은 심사위원의 마음도 사로잡아 장기자랑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후로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브렛은 하룻밤 사이에 인터넷 스타가 됐었다. 지금은 유튜브에서 영상 조회수가 1,500만 회를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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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에 참가한 브렛의 용기가 놀라울 따름이다. 여기 이 영상에서 이 청년의 멋진 재능을 볼 수 있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선보이는 환상적인 동작을 끝까지 감상해보자!

마이클 잭슨은 이상 우리와 함께 있지 않지만, 그가 남긴 유산은 우리의 삶과 마음 속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브렛의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서도 우린 그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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