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Cheryl Stewart)은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고 있는 여성이다.

그녀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만, 지난 몇 년 간은 절망적인 시련과 맞서야 했다. 셰릴 부부에게 큰 불운이 닥쳤던 것이다.

셰릴의 남편은 현재 전립선 암과 싸우고 있다. 셰릴 자신도 이제 막 암생존자가 된 터였지만, 지금은 남편이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옆에서 간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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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편이 일을 할 수 없었기에, 셰릴은 가정의 모든 재정적인 책임도 떠맡아야 했다. 그녀는 청소부를 포함해, 마을 안의 거의 모든 일들을 하고 있다. 고등학교 급식실에서도 일하고 있지만, 셰릴은 마을에서 열리는 모든 장례식에서 빵을 굽기도 한다. 눈을 뜨고, 남편을 간호하지 않는 한, 그녀는 1분 1초 매 순간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불운은 끝나지 않았다. 출퇴근용 자동차 엔진이 수명을 다한 것이었다. 수리할 돈이 없었던 셰릴은 어쩔 수 없이 부모님에게 손을 빌려 차를 빌려 써야 했다. 그리고 장시간 서서 일을 하다보니, 발에 문제가 생겼고, 12월 21일에는 수술까지 받았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 동안 어떤 일도 놓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다!

어느 날이었다. 직장 상사는 그녀에게 긴급상황이 발생했으니 빨리 일터로 나오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그녀가 직장에 도착하자, 마이크를 든 한 남자가 접근해왔다. 이후, 셰릴은 떨리는 목소리를 감추지 못하고 복도 밖을 걸어나갔다. 영상에서 어떻게 된 일인지, 셰릴의 감출 수 없는 기쁨과 진심 어린 감사한 마음을 확인해보자!

그녀의 사연을 알고 있던 한 익명의 산타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짝 선물을 준비했던 것이다. 그것은 셰릴의 출퇴근을 위한 SUV 차량이었다. 이 익명의 산타는 이번 한 해동안 250,000달러(한화 약 3억 원)를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셰릴이 받은 SUV 차량도 그 깜짝 선물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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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이 이야기를 보면,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셰릴이 이번 크리스마스를 통해, 시련을 박차고 멋지게 일어나길 소망해본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