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아그네스 할머니(Anežka Agnes Kašpárková)는 한 평생을 농부로 살아왔습니다. 그럼에도, 수 천명의 마을 주민들을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계셨죠.

할머니는 생동감 넘치는 파란색 물감과 작은 붓 하나로 놀라운 일들을 해내고 계셨습니다. 바로 체코 루카(Louka)라는 시골 마을의 건물 외벽에 정교한 꽃무늬를 그려 넣는 일이었죠.

게시: MARILART di Marialaura Pedone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오직 할머니의 상상력과 손만으로 그려진 이 그림들은 모라비아의 전통적인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합니다.

게시: MARILART di Marialaura Pedone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아그네스 할머니의 그림은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갈채를 받았습니다. 실제로 마을에는 그림을 보기 위해, 관광객 발걸음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그림을 취미로만 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예술로 돈을 버는 것은 결코 밟고 싶지 않은 길이라고 덧붙이셨죠.

게시: MARILART di Marialaura Pedone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저는 예술가예요. 그냥 즐기고, 사람들을 돕고 싶을 뿐이에요. 내적 창의력을 활용할 때 나이는 결국 숫자에 불과합니다.”

90세 할머니의 창의력은 정말 숫자는 나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아래에서 아그네스 할머니의 활동들을 감상해보세요!

게시: MARILART di Marialaura Pedone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게시: MARILART di Marialaura Pedone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게시: MARILART di Marialaura Pedone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게시: MARILART di Marialaura Pedone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슬프게도, 아름답고 다채로운 예술로 가득 찬 삶을 사셨던 아그네스 할머니는 2018 3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꽃무늬들로 마을을 장식했다고 마을 주민들은 전했습니다.

또한 지역 시장의 말 따르면, 마을의 역사적인 18세기 성당에 그려진 할머니의 그림은 그녀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영원히 남겨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그네스 할머니의 그림들이 더 많은 찬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의 친구들에게도 이 그림들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