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괴롭힘은 끊임없는 논쟁 거리이다. 특히, 당신이 가해자의 부모라면 이 논란을 그냥 넘어가선 안 될 것이다.

여기 한 아빠는 그런 자녀들에게, 아주 좋은 본보기를 보여줘 화제다. 실제로 그가 공개한 교육적인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수만 번 넘게 공유되며 찬사가 이어졌다.

facebook / Bryan Thornhill

브라이언(Bryan Thornhill)은 통학 버스에서 약한 친구만 골라 괴롭힌 아들에게 벌을 주기 위해, 다소 창의적인 방법을 떠올렸다.

비가 오는 날, 아들이 학교까지 우산도 없이 뛰어가게 했고, 자신은 차를 타고 아들의 옆에서 나란히 달렸다.

얼마 후, 그는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했고, 산불처럼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다음은 그가 영상에서 전한 말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Dad 2018을 들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들은 통학 버스에서 문제를 일으켰고, 3일간 쫓겨났습니다. 약자를 괴롭혔고, 저는 그런 걸 절대 용납하지 못하죠.”

브라이언 가족은 학교에서 1.6km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고, 그의 10살짜리 아들은 실제로 육상에 꽤 소질이 있다고 브라이언은 덧붙였다.

youtube / itv news

“좋은 소식은, 제 아들이 페이스를 잘 유지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1시간에 9.6Km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네요. 어제 아침엔 보아하니 엄마(Michelle)에게 조금 무례하기 굴길래, 비가 왔지만 또 달리게 했습니다.” 브라이언이 말했다.

또한, 아들이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통제력을 키우면서, 학교와 집 모두에서 태도가 개선되었다고 말했다.

facebook / Bryan Thornhill

“구식이고, 단순한 교육 방식입니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해가 되지 않죠. 이것은 아이들에게 벌을 주기에 건전한 방법입니다. 훈련이니까요.” 브라이언이 말했다

브라이언은 이 처벌 방식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법을 배운다고 믿는다. 하지만, 아이들이 아빠를 필요로 할 때면 그는 항상 곁을 지켜준다고 덧붙였다.

facebook / Bryan Thornhill

이 영상은 며칠도 되지 않아, 조회수 200만을 넘어, 약 4만 번 넘게 공유되었다.

“자녀들을 가르치세요. 친구가 되지 말고, 부모가 되세요.” 그렇다. 때때로 우리는 훈육의 중요성을 잊어선 안 될 것이다.

facebook / Bryan Thornh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