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노스캐롤라이나는 태풍 플로렌스로 인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대피를 하는 등, 엄청난 재난 피해를 입었다.

주민들은 그들의 집에서 시급히 떠나야 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구조되어야 했다.

사람이 구조에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끔찍한 재해로 고통받는 생명은 사람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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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핀 혼(Josephine Horne)은 그녀의 트레일러가 물 아래로 잠기는 것을 보았다. 그녀와 남편 재키(Jackie)는 다행히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됐다. 그러나 부부의 사랑스러운 반려견들은 그렇지 못했다.

가엾은 개들은 물이 차오르는 케이지에 갇혀 낑낑거리고 있었다. 몇몇은 밟고 올라설 마른 땅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헤엄쳤다.

그런데 그때였다. 다른 배 한 척이 다가왔고, 몇 초 지나지 않아 해안경비대원 미첼 모레티(Mitchell Moretti)가 물 밖으로 간신히 머리를 내밀고 있던 비글 한 마리를 서둘러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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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이 녀석들은 살아남지 못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미첼이 말했다.

미첼과 해안경비대 동료들은 계속해서 구조 작업을 진행했고, 비글 10마리, 핏불 4마리, 총 14마리의 개를 죽음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었다.

녀석들은 해안 경비대에게 고마움을 느꼈던지, 꼬리를 흔들며 경비대원들에게 안기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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