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여대생 조던(Jordan Dinsmore)은 최근 위험한 사건의 희생자가 될뻔했다. 그러나 엄마의 ‘한 마디’는 그녀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Facebook/JordanDinsmore

새벽 1시경, 조던이 기숙사 앞에 도착했을 때였다. 그곳엔 남자 세 명이 서있었다. 그녀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남자들은 무장한 상태였는데, 갑자기 조던에게 다가오더니 폭행을 하기 시작했고 돈과 소지품을 빼앗았다.

그리고 그녀의 차로 자신들을 안내하라고 했다. 차에 탑승한 남자들은 조던에게 운전을 시켜 가까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라고 지시했다. (조던의 차는 수동기어였는데, 남자들 중 아무도 수동기어 조작법을 모르고 있었다.)

조던의 얼굴엔 총구가 닿아있었다. 그녀는 덜덜 떨며,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그녀는 ATM기에서 잔액을 모두 인출해 남자들에게 돈을 건넸다. 하지만, 그들의 만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남자들 중 한 명이 조던을 강간할 것이라고 한 것이다. 순간, 조던은 엄마가 해준 말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마음을 굳게 먹었다. 사실, 그녀의 엄마도 대학생 시절, 강간 당할 뻔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어떻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는지 조언해주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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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귀찮을 정도로 항상 말했었어요. ‘절대 혼자 있게 되면 안 된단다. 그렇게 되면 도움도 받지 못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너를 보거나 목소리를 들을 가능성도 없으며, 빠져나갈 기회도 얻지 못한단다.’”

조던은 자신의 목숨을 구할 유일한 기회가 바로 그때였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그리고 도로 위 움직이는 차 안에서 운전대를 놓고 창밖으로 뛰어내렸다.

youtube / wcbd

“머릿속으로 그냥 생각했어요. ‘해. 해야 돼. 해야 돼.’ 그리고 다음으로 기억나는 건, 손을 핸들에 올린 채 문을 열고 도로를 쳐다본 거죠.” 조던이 말했다. “정신을 차렸을 때, 저는 뛰어내리려 일어서고 있었어요.”

뛰어내리자마자, 조던은 지나가는 차에 소리치며 도움을 받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차 한 대가 그녀 앞에 멈춰 섰다.

조던이 지금 후회하고 있는 것은 딱 한가지였다. 차에서 뛰어내린 순간, 그 남자들의 표정을 보지 못한 것이다.

“그들은 운전자도 없이 움직이는 차 안에 있었고, 20살 여성은 그들보다 한 수 앞서 있었죠. 순간 그들의 표정을 보지 못해 아쉽네요. 남자들은 제가 피해자가 될 거라 생각했겠지만, 저는 호락호락한 애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들도 달리는 차 안에서 깨달았을 겁니다.” 조던이 ABC 뉴스 4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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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중 두 명은 얼마 후, 바로 체포됐다. 다행히 조던 엄마의 조언은 이 젊은 여성을 끔찍한 상황에서 구해낼 수 있었다! 항상 잊지 말고 자녀에게 조언을 주어라. 그리고 그 한마디가 언제 그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지 모른다!

아래에서 자세한 뉴스보도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