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들은 불만 가득한 승객들을 피할 수 없다. 때로는 거친 피드백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 이상을 하기도 한다.

여기 한 승객, 페기(Peggy Uhle)는 한 항공사에게 ‘평생의 빚’을 졌다.

페기는 시카고에서 오하이오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다. 얼마 후, 비행기는 게이트를 떠났다. 그리고 핸드폰을 꺼놓았다.

그러나 그녀와 승객들은 멀리 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갑자기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게이트로 향했다.

페기와 승객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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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게이트에 도착하자, 승무원들은 페기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녀에게 ‘나가 달라’고 부탁했다. 페기는 ‘비행기를 잘못 탔나?’ 생각하며, 비행기를 나섰다. 공항에 들어서자, 한 게이트 직원이 다가왔다. 그는 남편에게 빨리 전화를 하라고 전했다. 페기는 핸드폰을 꺼놨기 때문에,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에 연락을 한 것이었다. 운이 좋게도, 항공사는 ‘마지막 순간’에 부부가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고군분투했던 것이다.

알고 보니, 페기의 24살 아들이 심각한 두부 손상을 당해, Denver에서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있다는 소식이었다.

페기는 간신히 이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직원의 설명이 이어졌다. “항공사가 Denver로 가는 가장 빠른 티켓을 준비해놓았고, 모든 수속까지 처리해놓았어요” 이 모든 일은 무료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저에게 개인 대기실을 제공해주었어요. 수화물을 다시 수송해주었고, 비행기에 제일 먼저 탑승할 수 있게 배려해주었어요. 그리고 덴버에 도착했을 때, 점심을 챙겨 먹으라며 도시락도 포장해주었죠. 얼마 지나지 않아, 수화물은 제가 묵고 있는 곳으로 도착했고, 심지어 그들은 아들의 안부를 묻는 전화까지 해주었어요.” 페기는 BoardingArea.com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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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항공사의 놀라운 서비스 덕분에, 가족과 바로 연락이 닿을 수 있었다. 그리고 아들을 간호할 수 있도록 Denver까지 가장 빠르게 비행할 수 있었다. 심지어 그녀는 한 푼의 돈을 쓰지 않았다.

최근, 그의 아들은 ‘심각한 두부 손상’으로부터 완벽하게 회복되었다고 페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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