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Josh Hefta)는 우편배달원입니다. 그는 매일, 마을을 돌아다니며 편지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이 마을 사람들을 잘 알고 있죠.

특히 친하게 지내던 고객이 한 명 있었는데, 바로 94세 할머니 엘리스(Alice Paschke)였습니다. 조쉬는 먼 곳에 사는 그녀를 위해, 수 km를 더 운전해 편지를 전해주곤 했습니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했던 할머니가 우편함까지 나오지 않게, 문 앞까지 편지를 배달해주었죠.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편지를 배달하던 조쉬는 엘리스의 집에 멈춰 섰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죠.

WDAZ 8

조쉬가 엘리스에게 편지를 배달할 때마다, 그녀는 그를 맞이하기 위해 밖으로 마중을 나오곤 했습니다. 혼자 살고 있는 집에 누군가 찾아온다는 것은 행복이었죠. 그리고 종종, 조쉬에게 마실 것과 먹을 것을 전해주었습니다. 둘의 우정은 깊어갔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엘리스는 거동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조쉬는 배달차에서 나와, 직접 문 앞까지 배달을 해주었죠.

어느 날, 조쉬는 평소처럼 할머니에게 편지를 전하기 위해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는 항상 할머니가 집에 있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기 시작했죠.그는 계속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WDAZ 8

조쉬는 꾸물거릴 시간이 없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은 단단히 잠겨 있었죠. 조쉬는 문을 발로 차기 시작했고, 마침내 문이 열렸습니다. 집에 들어가자 엘리스 할머니가 바닥에 쓰러져있었습니다.

그녀는 하루 전 날 바닥에 쓰러졌는데,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렇게 20시간이 흘렀던 것입니다.

할머니는 유일한 희망은 조쉬가 자신의 문을 두드릴 때란 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엎드린 채로 하루 종일 그의 영웅을 기다린 것이죠.

“전 말했어요. 들어와요. 도움이 필요해요. 그는 제 목숨을 구해주었어요. 이게 바로 진정한 영웅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WDAZ 8에 전했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 동안, 제 기억이 허락하는 한, 전 영원히 그를 기억할 거예요.”

WDAZ 8

이 헌신적인 우편배달원에게는 얼마 후, Mino 우체국에서 체신부 장관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이 상은 우체부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상이었죠. 또한 워싱턴 우체국 본부 영웅 벽에 그의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얼마 후, 엘리스 할머니는 요양원으로 모셔졌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조쉬에게 편지를 받지 못했지만 둘의 우정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나를 보러 오지 않아도 좋아요. 내가 그를 보러 갈 거예요” – 엘리스 할머니

노인의 목숨을 구해낸 헌신적인 우체부 조쉬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도 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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