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의 싱글맘인 아두리(Audrey)는 오랫동안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의사는 그녀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권했습니다. 아두리는 알고 지내는 몇 안 되는 이웃들에게, 괜찮다면 자신의 아이들을 밤에만 좀 돌봐 줄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중 한 이웃이자, 5명의 자녀를 둔 티샤(Tisha)는 기꺼이 자신이 돌봐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티샤는 자신의 집도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흔쾌히 재워줄 공간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초조한 기다림 끝에, 아두리의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는 그녀에게 진료실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안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아두리는 위암 2기와 이미 진행된 식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슴 아프게도, 이미 말기였습니다.

FOX5 Las Vegas

아두리는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더 늦기 전에 이 상황에 맞설 준비를 하기로 결심하죠. 특히, 이 고통스러운 투병 끝에 남게 될 아이들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녀는 아이들 만큼은 꼭 적절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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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에 아이들을 잠시 돌봐주었던 티샤는 아두리와 그렇게 가까운 사이가 아니었습니다. 바쁜 직장 생활과 그들 사이에 있는 8명의 자녀들로 인해 그들은 단지 서로 이웃이라는 사실 정도만 알고 지내는 사이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두리는 용기를 내 티샤에게 자신의 세 자녀의 법적 후견인이 되어줄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이미 티샤는 5명의 자녀가 있었기 때문에 어려운 부탁이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티샤와 그의 남편 케빈(Kevin)은 기꺼이 동의했습니다. 자신들의 넉넉지 않던 형편에도,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이타적인 사랑으로 아이들을 받아들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들 부부는 아두리의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아이들이 겪는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했습니다. 아두리는 이 생에서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줄 알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시간은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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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연은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FOX5 Surprise Squad’에게도 이 사실이 전해졌죠. 그들은 이 이타적인 부부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해서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상상도 못한 일을 목격한 부부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다음 영상은 어떠한 말로도 채 담을 수 없는 이 가슴 아픈 이야기와 감동적인 순간을 담은 영상입니다. 비록 언어가 달라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이 친절한 사람들의 사랑과 마음은 언어를 넘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 페이스북에서 880만 명. 그리고 유튜브에서는 1420만 명이 시청하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