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한 청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저 노래를 잘 하는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사연이 전해지자, 전 세계 수백만 명이 눈물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facebook / abc screenshot

28세 청년 마르시오(Marcio Donaldson)는 살아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가 살고 있는 곳에선 매일 범죄가 일어났고, 심지어 베스트 프렌드들은 총격 사건으로 먼저 세상을 떠났다그는 엄마, 누나와 함께 바퀴벌레가 들끓는 집에서 살았다. 엄마는 자식들이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있게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슬프게도, 아이들은 더 이상 이 환경에서 자랄 수 없었다. 결국, 마르시오와 누나는 위탁 보호소로 보내졌다.

마르시오는 이 고달픈 삶에 대처하는 방법으 음악을 시작했다. 언젠가 자신의 목소리가 폭력, 범죄의 세상으로부터 그를 해방시켜주길 꿈꾸었다.

해가 지나 마르시오는 성인이 되었고, 지난, 마침내 아메리칸 아이돌에 지원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할리우드 예선전까지 진출했지만, 그룹 공연 탈락하게 되었다. 일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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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기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누나가 마약 중독으로 씨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국에서 조사를 나왔을 때, 마르시오는 자신이 조카를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 알았다.

 그들은 저에게 결정할 시간을 10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아기는 사법제도에 따라야 한다면서요.” 마르시오가 말했다.

마르시오는 아기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결정을 내렸다.

“ ‘아뇨, 됐습니다.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저는 이 아기에게 제가 자라왔던 비극의 환경을 다시 전해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아기를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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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의 나이에 마르시오는 실질적으로 편부(싱글대디) 되었다. 그리고 일은 그의 인생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지만, 아이는 저에게 선물이었어요. 그리고 옳은 결정이었어요. 아이는 삶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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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르시오는 번째 기회를 노리며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번에 그는,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들이라 부르는 6개월 조카를 위해 노래했다.

저는 아들에게 나은 삶을 주고 싶습니다.” 마르시오가 말했다.

마르시오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누구도 눈물을 참지 못했다. 꾸밈없고, 순수했고, 진심 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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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서바이벌 경합을 펼친 후, 마르시오는 꿈도 꾸지 못했던 소식을 듣게 되었다. 경연으로 가는 골든 티켓을 거머쥐게 된 것이다. 그는 아이처럼 눈물을 쏟았다.

마르시오는 단순히 티켓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었다.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고 돌아온 것이었다.

아래에서 이 청년이 꿈꾸는 희망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노래는 3분 부터 시작)

마르시오는 우리 사회에서 친절과 인정, 헌신적인 사랑에 대해 의문을 갖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있는 청년이다. 그의 연민과 외침이 이 세상을 더 퍼질 수 있도록, 그의 이야기를 널리 전해주세요.